병의 경중과 상관없이 환자분들께는 언제든 손을 내밀어 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.
한밤중, 갑작스런 통증에 잠을 설치는 순간에도,
새벽녘 창을 두드리는 바람결에도 플러스요양병원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.
환자의 상태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,
환자의 상세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
CMS (Central Monitoring System)를 구축하고 있습니다.
24시간 전문 의료진과 간호인력이 상주하여
환자의 상태를 관리, 치료합니다.
집중치료센터에서는 산소발생기와 심전도감시장치, 심장제세동기,
무정전 전원공급장치가 갖추어져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