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원한 환자분께서 고마웠던 간병사님께 인사하러 병원에 방문하셨습니다.
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우신지 만나자마자 웃음꽃이 피셨어요.
환자분께서 연신 웃으시면서 얘기를 나누시는 모습이 기분이 좋아보이셨어요.